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88

오닉스 북스 노트 10.3 스타일러스 펜 호환 펜촉 (하도 구글링 해봐도 명쾌한 답변이 없어서 내가 직접 쓰는 글. 광고글 아닙니다. ㄹㅇ 내돈내산 리뷰임.) 오닉스 북스 시리즈의 스타일러스 펜은 삼성 S펜과 같은 와콤 EMR 기술을 사용한다. 즉 S펜으로 오닉스 북스에서, 또는 그 반대로 사용하는 게 가능한데, 하지만 펜촉은 그렇지 않다. 두께도 안맞고 길이도 안 맞을 수 있어서 잘못 사면 돈만 날린다. (오닉스 북스 일반 모델은 강화유리 디스플레이가 아닌 물렁한 디스플레이라서 표면이 꽤나 꺼끌꺼끌하기 때문에 pdf에 줄긋는 수준으로 쓴다면 한 1년, 헤비 필기 유저라면 6개월 심지어 그보다 짧은 주기로 펜촉을 바꿔줘야 한다. 아이패드에 종이필름 붙였으면 애플펜슬 펜촉 자주 갈아야 하는 거랑 같은 이치.) 1. 갤럭시노트8 S펜 여분 펜촉 (검은색) 순.. 2020. 6. 14.
현존 최강 타노스급이라는 노트 앱 노션(Notion) 사용기 - Database편 저번 글 읽기: 현존 최강 타노스급이라는 노트 앱 노션(Notion) 사용기 - 첫 인상, 무료 사용 이번에는 저번 편에서 나중에 따로 설명하겠다고 예고한 데이터베이스 기능에 대해 설명하겠음. 우선 database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말 그대로 차트, 테이블 등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직관적이게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엑셀과 역할이 비슷하기도 하면서 실상은 전혀 다르다.) 사진에 보이는 형식은 Table 형식으로, 이외에도 Board(흔히들 Trello 칸반보드라고 하는것), Gallery, List, Calendar 총 5가지의 형식이 존재한다. 데이터베이스 삽입은 슬래시(/)를 입력해서 database라고 입력하면 나온다. 이렇게 해서 Table 형식의 데이터베이스.. 2020. 5. 9.
현존 최강 타노스급이라는 노트 앱 노션(Notion) 사용기 - 첫 인상, 무료 사용 한 1년 전인가, 노션(Notion)이라는 노트 프로그램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로션 아님. 모 테크 유튜버의 소개영상을 보면서 와 진짜 딱 내가 원하던 그런 노트 앱이구나. 당장 다운받아서 내 개인 노트 앱으로 써야지 했는데. 유료 서비스였음. 두둥. 무료 플랜이 존재하긴 하나 드롭박스 기본 2기가 수준의 터무니 없이 작은 용량만 제공하고 용량 제한이 없어 정상적이게 사용이 가능한 제일 무난한 Personal plan은 무려 한달에 $4. 대략 5000원. 30위안. 스벅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보다 비쌈. 알바를 못해서 수입이 없는 유학생으로써는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이었다. (2020. 5. 20 업데이트: 현재 무료 플랜의 용량 제한이 사라졌음. 맨 끝에 업데이트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람.) 그렇게 .. 2020. 4. 30.
북경대/팁 - 온라인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학위증명서 등 발급받기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할 상황이 생겼다. 온라인으로 어떻게 받나 알아보던 중, 교무부 위챗 공식계정에서 2월 초에 올린 Q&A가 생각났다. 흠...전자성적표는 온라인 발급이 되는데 전자 재학증명서는 아직 온라인 발급 기능이 없으니 메일을 보내면 스캔해서 보내주겠다고? 2월 말에 올린 글이니 지금은 달라졌지 않을까 하며 온라인 발급을 시도해본다. dean.pku.edu.cn에 들어가서 学生(학생)-学生服务中心(학생 서비스센터)을 누른다. 왼쪽 IAAA 로그인 버튼을 눌러서 로그인한다음 오른쪽 申办电子材料(전자 서류 신청)-立即申办(지금 신청)을 누른다. 성적표 신청하는거여도 왼쪽 申办成绩单 누르지 말것. 이유는 밑에 설명. 본인의 전화번호, 이메일, 그리고 전자서류를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앞 두.. 2020. 4. 29.
중국유학/생존법 - 중국에서 과제 레포트, 논문 쓰기 (양식 위주 가이드) 본격 오랜만에 논문 쓰려니까 뭐부터 쓸지 몰라서 빡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쓰는 글. 본론에 앞서, 본 포스팅은 졸업논문 같은 정식 논문이 아닌 평소 수업 때 제출해야 하는 논문, 즉 레포트(중국에선 소논문이고 뭐고 죄다 论文이라고 부른다.) 작성법에 대해 다룬다. (통상 정식 논문들은 일반 레포트와 작성법이 많이 다르다. 써본 적은 없지만 아마도.) 또한 제목에도 적혀있다시피 본 포스팅은 논문 "양식"을 중점으로 다루므로, 논문 주제 선정 같은 심오한 주제에 대한 내용은 다른 글을 찾아보시길. 그리고 여기서 소개한 양식은 "웬만한 논문에 보편적이게 적용되는 양식"이므로 전공이나 수업에 따라 표준 양식이 따로 존재할 수 있다. (본인 전공분야의 유명 중국어 학술지의 양식 규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20. 4. 7.
귀국투표 (국외부재자 투표 신고 철회) 신청기 내 인생 첫 투표가 될 예정인 제 21대 총선. 본래는 진작에 개강하고 4월달엔 베이징에 있었을터라 일찌감치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놓았었는데, 예상치도 못한 코로나에 한국에 꼼짝없이 발이 묶여버렸다. 언제 돌아갈지 몰라 계속 개강 통보 기다리다가 온라인 철회 기간도 넘겨버림. "어...그럼 그냥 집 근처 투표소 가면 되는건가?" 하던 와중에 학생회 단톡방에서 한국에 있는 사람은 귀국투표 신고를 하면 된다는 안내문이 날라왔다. 1. 귀국투표신고서 작성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프린트해서 작성하면 된다. 팁: 대부분 주민센터에는 프린터와 컴퓨터가 비치되있다. 마음껏 공짜로 써도 된다. 대신 성능이 구린게 태반. 어차피 공공기관의 시설들은 우리 세금으로 구매한거니 집에 프린터가 없다면 잘 활용해보자. 2.. 2020. 4. 4.
북경대/싸강일기 - 몰아쓰는 한달치 "개강" 일기 1. 2020년 1월 26일, 그니까 중국에서 한창 코로나가 창궐하고 한국은 아직 잠잠할때. 개강 연기 소식이 들려왔다. 곧 펑요우췐이 들썩였다. "세상에 그럼 학기 배정을 뭐 어쩌겠단거야?" 설마 국경절에 남들 7일 쉴때 9일 휴가 만들어줄 정도로 대인배인 북경대가 개강을 연기해서 5.1절 휴가와 여름방학을 잡아먹는 잔인무도한 짓을 할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던 와중, 개강은 예정대로 하되,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 새내기때도 수업 어디서 어떻게 듣는지 몰라서 이렇게 난리친적은 없었다. 교내 커뮤니티와 펑요우췐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온라인? 어떻게? 무슨 프로그램으로? 수강신청은? 청강은? 출첵도 함? 교재는? 과제는? 시험은?... 이런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학생들도 안절부.. 2020. 3. 12.
웨이보보다는 약간 번거로웠지만 그래도 쉬웠던 바이두 탈퇴 방법 웨이저씨 사건 등 바이두의 한차례 양아치적인 행위 이후로 나는 바이두 제품을 보이콧했다. 검색엔진마저 Sogou로 대체했을 정도. (현재는 매우 안정적인 VPN을 찾은 덕분에 구글이랑 섞어서 사용중이다.) 중 최대 포털 바이두, 검색 순위 조작 사건 논란 지속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최근 중국에서 희귀암에 걸린 대학생이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가 추천한 병원에서 엉터리 치료를 받다가 숨진 사건과 연관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 당국이 조사에 나섰고 유력 언론까지 '바이두 때리기'에 나섰다. 2일 중국 중신왕(中新網)에 따르면 이날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news.joins.com 때마침 흑역사가 좀 많은 바이두 계정도 처리하려고 했었는데 바이두 클라우드에 묵혀놓은 대용량 파일들이 문제였다. .. 2020. 2. 10.
에이프릴스톤 A20 블루투스 이어폰 개봉기 및 리뷰 2019/12/19 - [리뷰/물체] -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이어폰 개봉기 및 리뷰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이어폰 개봉기 및 리뷰 삼성 번들 이어폰을 잃어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귀에도 잘 맞았고, 나름 AKG 이어폰이라 음질도 좋았는데... 한 몇날 며칠을 네이버와 타오바오 검색 기록을 이어폰으로 도배했으나 딱히 땡기는 브랜드가.. hexlog.tistory.com 지난 이야기. 이어폰을 환불한 후 이어폰 없이 보낸 시험기간은 가히 고통스러웠다. 마지막 기말고사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온 다음날, 같은 갤럭시를 사용하지만 이어폰을 쓰는 습관이 없는 엄마가 다행이도 번들 이어폰을 버리지 않고 서랍속에 잘 보관하고 있었다. 귀에 꽂고 음악을 튼 순간, 그래, 바로 이 느낌이지. 이 이어폰은 이제 제껍.. 2020. 1.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