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이징 여행1 베이징 올림픽공원 야경 리뷰 2019.10.10 금공강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금공강 만세. 딱히 할일도 없고 날씨도 점점 추워지기 시작해서 예전부터 한번 보고싶던 베이징 올림픽공원 야경을 보러갔다. (지하철 사진 찍는거 까먹음) 지하철 8호선 아오티중신(奥体中心)역에서 내려서 B출구로 나가면 바로 안전검사 부스가 나온다. 처음에 여권을 안들고와서 당황, 설마 돈내고 들어가는건가 한번 더 당황했지만, 단순히 그냥 안전검사만 하고 끝이었다. 일단 저 멀리서 수이리팡(아쿠아센터, 수영장)과 냐오차오(새둥지같이 생긴 체육관)이 보인다. 내부 관람 티켓은 매우 비싸다 들어서 패스. 근데 그보다 일단 사람이 너무 많음 ㄷㄷ 왼쪽 사진같은 어르신 패키지 관광단을 한 10개는 만난듯. 광장 전체가 원래는 길이었나 싶은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 2019. 10. 13. 이전 1 다음 반응형